１・２＆８・９・１０？
묘한 표지라고 생각하시겠지요?
물론 이 책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 입니다.
제가 쓰고 싶었던 것, 그건 교과서에는 쓰여있지 않은 중요한 것입니다.
수학이 늘어남에 따라서 기본부터 응용에 나아가려고 생각해주세요.
교과서에 대해 말하자면, 3~7이 적혀있습니다.
１２ ３４５６７ ８９１０
상쾌하게 "아는 것"부터
１・２에 해당하는 부분이 교과서에서 누락되고 있습니다.
물리의 인식이라고 하면 느낌같은 부분입니다.
그것이 교과서를 읽어도 알지 못한다는 목소리를 낳은 원인입니다.
예를들어, 역학에서는 힘의 도표(힘의 운동 방향의 이해)가 근간에 있습니다만, 교과서에는 통 한번밖에 써있지 않습니다.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는 이 １・２의 부분에 크게 좌우됩니다.
공식을 알고 있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산뜻하게 "풀기"로
또, 교과서를 읽어도 문제는 풀리지 않는 목소리도 들립니다.
８・９・１０의 부분이네요.
거기서 무엇을 마음에 새겨두어야 하는 것을 명시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각해 가는가 "생각하는 방향의 흐름" 입니다.
포메이션 플레이라고 해도 괜찮겠죠.
하나하나의 공식이 흩날리고 있어 머리에 들어가지 않습니까?